[달랏] 2일데이투어! 달랏야시장' 나이트투어' 아티초크' 군고구마 찐 맛집

 

 

어둑해질 때쯤
야시장 구경으로~~

투숙 호텔이 콜린이라..
첫날 호텔 체크인하고 야시장 구경을 했었다.  

뭔가 먹을 거보다는 의류.. 잡화가 더 많았고.
딱히.. 가이드 투어로 야시장투어가 필요할까 싶었지만...

가이드가. 돌아다니며..  달랏 특산품 설명도 해주었다.

 

 

 

몰랐던.. 아티초크를 구매하게 되는..
노니보다 훨씬 좋다는 아티초크.

 

가이드 투어 안 했으면.....

저거 뭐지.. 하고.. 지나간 후 후... 후회의 시간을 가질 뻔..!! 

물에 타먹는 원액도 있고
차처럼 마시는 티백도 있고..

간에 좋다고 하니  술 마실 때 열심히 타 먹어 보았는데.
컨디션보다. 효과 있는 거 같은..

 

콜린 호텔 투숙 했던... 첫날에 먹었던 고구마..

진짜.. 너무 달고. 맛있음...

정말.. 노릇노릇하게 잘 구워진 ㅎㅎ

 

딸기는 진심으로... 너무.... 시다..

빨간색인데... 왜 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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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겨울은. 진짜 너무 추워요..... 

양말... 수면양말이 필요함...

 

호텔에 난방이 되지만.. 안 되는 호텔도 있고..!! 

일단. 발이 너무 시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