벱헨보단
고급지고.
더 베트남 스러운 느낌의 덴롱
미슐렝 식당처럼.. 요리사 프로필도 있고!!
뭔가 믿음이 가는.. 먹기 전 부터 맛있을거 같은
기대를 엄청 했는데.
기대 만큼이나. 아주 흡족했던 식당이지요.!!
벱헨보다는 한적한 느낌이지만.
시간을 잘 못 맞추면..
대기하다.. 시간 다 갈 수 도 있는 맛집
다낭 노보텔 뒷 골목쪽 번화가에 위치한 식당으로
들어가는 입구 부터 맛집에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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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별로 다 먹어 보고 싶은데..
벱헨보단 단가가 있어서..
먹고싶은것 추려서...
여기는 가급적 여럿이 가서. 다양하게 맛보는걸 추천해요!!
벱헨보단 가격이 있지만 마담한에 비하면..
적당한 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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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베트남 모닝글로리보단!!
푸켓 모닝글로리가 더 입맛에 맞는거 같지요.
푸켓 모닝글로리가 마늘맛이 더 강하고..
더 담백한데.. 짠듯한 ㅎㅎ
갈삐찜은듯 장조림인듯..
그 사이 어딘가에.. 있는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도.
따로 아이스크림만 사먹고 싶은... 맛 좋은..
기념품으로 판매하는 이쁜그림에 그릇도 욕심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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