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와본 김에 가야지* 데이투어 [KLOOK] 백색사원/블루사원/블랙사원

 

데이투어 여행사 프로그램중 

군더더기 없이

딱  원하는 사원 투어만 해주는  클룩으로 결정

한국어 투어는 없고.

영어 가이드 투어지만...   
가이드 따라다리면서 설명을 듣는 투어는 아니고...

 

알아서 돌아보면서 사진찍는 투어라..

영어가이드 여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   중국어보단. 영어가  ㅎㅎ

 

오늘 일정은  백색사원, 블루사원, 블랙사원

블랙사원은.... 뭔가 끼어넣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암튼..  

 

 

주차장에 도착하면.. 차들이 엄청 많아요..

타고온 차를 꼭!! 기억하거나...  가이드를 꼭!! 기억해야해요...

다들 비슷하게 생긴것 같아서..

전  차 사진을 찍었습니다.

 

 

티켓팅한후 가이드가 티켓을 나눠준다...

들어갈 준비!!

 

치마나.. 어깨.. 노출이 심한 옷을 입었다면.. 

앞에서 나눠주는 천을 둘러주세요.. 

 

또는 상점에서 냉장고 바지를 팝니다. 

 

 

 

 

 

백색사원 메인 포토존에 사진찍는건 하늘에 별따기..!!

 

사람이 너무 많고...  많은데... 다들 사진찍느라 빨리 빨리 안가니..

중간에.. 안내원이 빨리 지나가라고 한다.  ㅎㅎ

사진찍으려 잠시 정체했다간.. 눈초리가.... 

 

메인 포토존이 아니라도..

돌아보면 이쁜곳이 많아...  

사람 덜 한곳으로 다니며 사진찍기를 했지요

 

 

 

사원 둘러보고 나니.. 

관광객들이 빠질 시간이라..

사람이 많지 않은 백색사원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는 

 

치앙마이 백색사원

백색사원

 

두번째 코스는 

블랙사원

 

아트와 수공예 작품들이 전시된.. 사원보다는 박물관에 가까운 곳

태국에 유명한 국민예술가의 거주지 겸 박물관 

본관 입구 부터 뭔가... 흠산한.... 

블랙사원이라 그런지.... 건물들이.. 다 검다 ㅎㅎ

슬쩍 비도 오고...... 

 

백색사원에서는 너무 해가 쨍쨍이라..... 더웠는데..

여기오니.. 갑자기 비가.... 

 

블랙사원

블랙하우스

더블랙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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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코스는

블루사원 

 

여기도. 이름 처럼  모든게  푸른색 

 

블랙사원보단..  취향에 더 가까운 

슬슬..  늦은 오후가 되가니  

사원에 빛이 더 멋있어 보였다는  

블루사원

치앙마이 블루사원

 

블루사원이지만..

역시.. 사원은 금장이죠!!

 

치앙마이 블루사원